환경보호를 위한 노력

클라우드1

환경친화적인 클라우드

우리는 Microsoft(MS) 사의 클라우드 파트너사로서, 교육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을 돕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을 이용하면, 기존의 온프레미스 방식에 비해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현저히 감축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이 100명 이하인 소규모 조직의 경우에는 기존 방식 대비 90% 이상 더 감축할 수 있습니다. (출처: MS 사와 WSP의 합동 연구 “Cloud Computing and Sustainability: The Environmental Benefits of Moving to the Cloud”)

현재 10개 이상의 교육기관이 우리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UN황해광역해양생태계
프로젝트 

‘황해광역해양생태계(Yellow-Sea Large Marine Ecosystem, 이하 YSLME) 보전사업’은 황해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하여 지구환경기금(GEF)과 유엔개발계획(UNDP)이 추진한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한·중 양국의 정책담당자,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협력했습니다.

우리는 현재 UN의 산하기관인 YSLME 사무국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YSLME 사업의 홍보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클라우드 웹 호스팅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RSS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구현하였습니다.

YSLME

환경보호 프로젝트 

우리는 환경 보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서해 살리기(West Sea Protection Projec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인스타그램 계정(@project_west_sea)과 네이버 블로그에 서해 환경 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챌린지 활동을 기획하여 환경 보호 자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습니다.